| 남극에 크릴 자원량은 얼마나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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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9-09 | 조회수 | 25,3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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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5개 회원국(한국, 노르웨이, 영국, 우크라이나, 중국) 및 크릴어업체연합이 참여한 남극 크릴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남극해 48해구 크릴 자원량이 약 7천만 톤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The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CCAMLR) : 남극조약(Antartic Treaty) 자문기구 9차 회의 결의(1980) 및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 협약 7조에 의거, 남극해양 생물자원 보존 및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여 1982년에 설립된 국제기구 ○ CCAMLR는 이번 과학적 결과를 근거로 현재 62만 톤으로 설정되어 있는 남극해 48해구의 새로운 크릴 어획한계량을 2021년까지 개정할 예정이다. ■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남극 크릴 자원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 마련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우리나라는 세계 제3위의 남극 크릴 조업 국가로 지난해 약 3만 6천 톤을 어획했다. ○ CCAMLR에서 남극 크릴의 어획한계량이 개정되더라도 현재 수준의 크릴을 지속적으로 어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국가별 크릴 어획량 : 1위 노르웨이(200,601톤), 2위 중국(40,496톤), 3위 한국(36,006톤), 4위 우크라이나(15,080톤), 5위 영국(13,962톤) ■ 이번 크릴 자원량 추정은 지난 2000년 이후 19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이 각각 특정 해역의 자원량을 평가하고 이를 합하여 산출됐다. ○ 우리나라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올해 3월 남극해 48-1해구 남셔틀랜드군도 인근해역에서 음향조사, 크릴생물학적조사 및 해양환경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가 이번 남극 크릴 자원량 추정에 반영되었다. ■ 안두해 원양자원과장은 “우리나라의 과학조사 기술과 신뢰도 높은 자원평가 기술로 앞으로도 남극해 크릴 자원관리에 선두 역할을 담당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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