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4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알림마당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

보도자료

국립수산과학원 보도자료 게시글로 등록자, 배포일자, 조회수, 파일,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수산과학원, 올해 적정 김 채묘시기 9월말∼10월초 예상
배포일자 2019-09-18 조회수 25,283
파일
  • hwp(190918) 수산과학원, 올해 적정 김 채묘시기 9월말~10월초 예상(최종본).hwp [hwp, 147456B]
  • jpg[붙임사진1] 지역별 바다 수온 변동 그래프.jpg [jpg, 82376B]
  • jpg[붙임사진2] 김 양식장에서 채묘하는 모습.JPG [jpg, 2131915B]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올해 적정 김 채묘(종자붙이기) 시기가 바다 수온이 22이하로 내려가는 9월말부터 10월초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바다 수온뿐만 아니라 영양염(암모늄염, 아질산염+질산염, 용존무기질소, 인산염) 중 용존무기질소(DIN) 농도가 5μM(0.07/L) 이하일 때는 황백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황백화 현상 : 용존무기질소의 농도가 5μM(0.07mg/L) 이하일 때 발생하는 김의 색깔 이상 및 생장부진 현상

 ■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전남 해남군 소재)에서는 최근 5년간 해역별 수온과 영양염 농도를 비교 분석해 김 채묘시기를 제공하고 있다.

   ○ 올해 9월초, 남해안 수온은 22.524.4, 서해안은 25.426.0범위로 나타나 해역별 적정 김 채묘 시기는 전남 진도 9월말, 전북 군산, 충남 서천과 부산은 10월초로 예상된다.

   ○ 지역별 8월의 용존무기질소 농도는 충남 서천, 전북 군산, 전남 고흥해역 등 대부분 해역에서 10μM(0.14mg/L) 이상으로 나타났으나, 군산 무녀도와 비안도, 고흥 구암리에서는 6.57.2μM 범위로 나타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 최근 김의 조기생산을 위해 적정수온(22)보다 높은 수온에서 채묘를 시작하는 양식 어가들이 있으나 김 채묘 적정수온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영양염이 풍부할 때 채묘를 해야 양식초기에 발생하는 김 황백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 황미숙 해조류연구센터장은 올해는 태풍과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김 양식장에 환경변화가 많았던 만큼 김 채묘 후 김 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향후 김 양식장 환경모니터링을 통해 수온과 영양염 등 관련정보를 양식어가에 신속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