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호 태풍 '타파’ 빠르게 북상, 양식장 피해 없도록 철저한 관리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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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9-20 | 조회수 | 24,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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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해 양식시설과 양식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21일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해 우리나라 제주, 남해, 동해안으로 접근하여 22일∼23일 사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특히,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측돼 양식시설이 많은 지역에서는 양식생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 육상 수조 양식장에서는 ▲강풍에 대비해 지붕 등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 ▲탁수 유입방지를 위해 취수구를 점검 ▲정전과 단수에 대비해 깨끗한 사육수를 충분히 저장 ▲산소공급 장치와 비상발전기의 가동 여부 등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가두리 그물망과 닻, 부자에 연결되어 있는 로프를 단단히 고정 ▲그물망이 강풍에 의해 훼손되어 양식생물이 유실되지 않게 사전점검 필요 ▲이동이 가능한 양식장 관리선 및 시설물은 사전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는 것도 좋다. ○ 또한 태풍의 영향을 받는 모든 양식장에서는 태풍이 접근하기 전부터 소멸될 때까지 양식생물에 사료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 태풍이 완전히 소멸되면 육상수조 양식장에서는 깨끗한 해수로 교체하고, 수조에 유입된 모래·펄 등의 이물질을 빨리 제거하여 수질 저하에 의한 2차 질병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 질병발생이 의심되면 관계기관에 문의하여 빠른 시간 안에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양식장에서는 사전에 태풍에 잘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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