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방참다랑어 자원회복 성공, TAC 할당량 증가 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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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0-01 | 조회수 | 25,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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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이하 CCSBT*) 제24차 과학위원회에 참석해 남방참다랑어의 지속적 이용을 위한 자원회복 목표량, 목표 연도,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관리절차(MP, Management Procedure)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Southern Bluefin Tuna: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EU 등 8개 회원국이 참여 ○ 이번 CCSBT 회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9월초에 개최됐다. ○ 최근 남방참다랑어 자원이 빨리 회복됨에 따라 CCSBT는 ’17년부터 자원상태를 재진단하여 2035년까지 산란자원량을 초기 자원량의 30%까지 회복시키는 새로운 관리전략을 수립했다. ■ 그동안 남방참다랑어는 과도한 어획으로 자원이 급감하여 ’10년 산란자원량이 초기 자원량의 약 5% 수준까지 감소했었다. ○ 이에 CCSBT에서는 ’11년에 자원회복을 위한 관리전략을 수립해 자원을 관리한 결과 ’17년에 산란자원량을 초기 자원량의 13%까지 회복(10세 이상 자원량 135천톤)시켜 총허용어획량(TAC)도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 우리나라 어획쿼터 :1,036톤(‘12∼‘14)→1,140톤(‘15∼‘17)→1,240톤(‘18∼‘20) ○ 또한, 남방참다랑어의 철저한 자원관리를 위해 회원국들의 TAC에 양륙량 뿐만 아니라 선박에서 어획 후 폐기하는 양까지 포함해서 관리하고 있다. ■ CCSBT는 다른 국제수산관리기구와 달리 관할수역 없이 전 대양에 분포하는 남방참다랑어에 대한 보존과 합리적 이용을 위해 설립된 기구이다. ○ CCSBT에서는 남방참다랑어 한 어종을 위해 세계 수산과학자들이 모여 자원관리절차를 개발하기 때문에 여타 기구에 비해 관리기법이 체계적이고 최첨단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 비회원국들에 의한 어획량까지 모니터링함으로써 어업활동에 의한 남방참다랑어의 총 어획량을 TAC로 관리하고 있다. ■ 안두해 원양자원과장은 “최근 남방참다랑어의 자원회복은 그간 TAC 감축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우리 원양업계에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며, “국제기구의 과학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우리나라 할당량을 확보하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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