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직접적 영향이 예상되는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양식장 관리 철저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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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0-01 | 조회수 | 24,8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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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10월 2일과 3일 사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 해역의 양식시설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기상청에서는 이번 태풍이 중심기압 975hPa. 강풍 반경 320km의 중형급으로 제주도를 지나 전남 서남해안에 상륙해 우리나라 남서에서 북동 방향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태풍이 접근하면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또는 집중호우로 인해 육상양식장과 가두리양식장 등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 육상양식장에서는 ▲강풍에 대비하여 지붕 등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 ▲탁수 유입방지를 위해 취수구 점검 ▲정전 및 단수에 대비해 깨끗한 사육수를 충분한 저장 ▲산소공급 장치와 비상발전기 가동 여부를 사전점검 등 대책 강구가 필요하다. ○ 해상가두리양식장에서는 ▲가두리 그물망과 닻, 부자에 연결되어 있는 로프를 단단히 고정 ▲그물망이 강풍에 의해 훼손되어 양식생물이 유실되지 않게 사전점검 ▲이동이 가능한 양식장 관리선 및 시설물은 사전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 등의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 육상의 축제식 양식장에서는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강 ▲수위를 높여 집중 호우 시 둑 상부로 빗물이 흘러나갈 수 있도록 하여 염분농도 저하를 방지 ▲수차 등 시설물은 단단히 고정하거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의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 아울러 모든 양식장에서는 사료공급을 태풍 접근 전부터 완전히 소멸되어 사육환경이 호전될 때까지 중단하는 것이 좋다. ■ 또한 태풍이 소멸한 후 육상양식장에서는 깨끗한 해수로 사육수를 공급하고, 수조 내에 유입된 모래, 펄 등의 이물질을 빨리 제거하여 수질오염에 따른 2차 질병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 가두리양식장에서는 양식생물의 외상에 의한 세균감염에 주의를 하고, 질병발생이 의심되면 관계기관에 문의하여 빠른 조치를 해야 한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접근하고 있으니 사전에 철저한 점검으로 양식시설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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