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를 기르며 무농약 채소는 덤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첨단양식기술 개발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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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1-12 | 조회수 | 27,0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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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친환경으로 물고기양식을 하면서 무농약 채소는 덤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기술은 바이오플락양식 기술로 물고기를 기르면서 여기에 사용한 물로 채소를 키우고, 정화된 물은 다시 물고기 양식에 사용하는 친환경 첨단양식 기술이다. * 바이오플락기술(BFT, Biofloc Technology): 물고기가 배출하는 배설물이나 사료찌꺼기를 유용 미생물의 먹이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사육수를 공급하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양식 기술 *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수산양식(Aquaculture)와 수경재배(Hydroponic)를 융합한 생산시스템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바이오플락양식 기술을 아쿠아포닉스 시스템과 융합함으로써 뱀장어, 메기 등의 생산성을 높이고 뿐만 아니라 바질, 새싹인삼, 상추 등의 고급 작물 생산성도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 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담수어류가 적용 가능하며, 뱀장어와 메기의 경우 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이 바이오플락 단독 사육환경보다 성장률이 각각 8%, 39%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 뱀장어 성장률(4주): BFT아쿠아포닉스(8.3kg/m3) > BFT(7.7kg/m3) * 메기 성장률(4주): BFT아쿠아포닉스(14.2kg/m3) > BFT(10.2kg/m3) * 적용가능 양식품종: 뱀장어, 메기, 향어, 동자개, 틸라피아 등 * 적용가능 재배작물: 엽채류(상추), 허브류(바질), 새싹인삼 등 ○ 또한 기존의 아쿠아포닉스 시스템과 비교하였을 때, 메기와 청상추를 함께 키우면 메기는 30% 이상 잘 자랐고, 청상추는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였다. * 메기 생산량(4주): BFT아쿠아포닉스(12.2kg/m3)>순환여과식(9.3kg/m3)>유수식(8.8kg/m3) * 청상추 생산량(4주): BFT(87g)>양액(59g)>순환여과식(39g)>유수식(20g)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바이오플락(BFT)-아쿠아포닉스 기술은 새로운 소득 창출원으로서 청년창업과 귀어귀촌 활성화의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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