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과학원, 수온 떨어지기 전에 양식어류 영양 관리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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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1-13 | 조회수 | 25,2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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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수온이 떨어지기 전에 양식생물의 건강상태와 양식장 시설물을 미리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대부분의 양식어류는 수온이 낮아지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고 소화기능과 생리 활성이 떨어져 질병에 대한 방어 능력이 약해지기 쉽다. ○ 본격적으로 수온이 떨어지기 전에 양식어류에 대한 사료공급, 질병관리, 월동장, 양식 시설물 보강 등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 겨울철에 양식어류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미리 양질의 사료에 비타민, 영양제, 소화제 등의 첨가제를 혼합해 공급하면 좋다. ○ 또한 양식어류의 건강상태와 사료 섭취량을 매일 체크해 적정 사료량과 공급횟수를 조절해 줘야 한다. ○ 특히, 양식어류 중 돔류(참돔, 감성돔, 돌돔)는 저수온에 약한 어종으로 생존가능 최적수온은 6∼7℃이다. ■ 양식장 수질 내 용존산소, 암모니아 농도를 수시로 확인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질병 발생에도 주의해야 한다. ○ 육상양식장에서는 활주세균병,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버나바이러스병 등이 발생하기 쉽고, 가두리양식장에서는 저온성 비브리오균, 연쇄구균과 알레라충 등에 의한 질병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 질병에 감염되거나 이상증상을 보이는 어류가 관찰되면 신속히 제거해 질병확산을 차단하고, 반드시 수산질병관리사 등 전문가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피해를 막아야 한다. ■ 저수온기 이전에 양식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강해야 한다. ○ 육상양식장에서는 보온덮개, 비닐 등으로 보온시설 보강과 단전을 대비해 비상 발전시설을 점검해야 하며, 가두리양식장에서는 그물망 청소, 시설물 고정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축제식양식장에서는 둑을 보강하고 사육수심을 최대한 깊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 한파가 불어 닥쳤을 때를 대비해 양식생물의 월동장 이동방안에 대해서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온이 더 떨어지기 전에 양식장 시설 사전 점검과 양질의 사료공급 등 철저한 관리로 양식생물의 면역력을 높여 겨울철 저수온에 의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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