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업인과 함께 남해안 가리비 양식산업 발전 방안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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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1-08 | 조회수 | 25,2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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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지난 6일 경남 통영에서 남해안 가리비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경남 통영시)에서는 경남 지역 패류양식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가리비 양식어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 이번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최근 가리비 양식장에 야기되고 있는 ▲고수온, 산소부족물덩어리 발생에 의한 폐사 ▲산란기 전후 생리활성 저하로 인한 대량폐사 ▲겨울철 먹이생물 부족에 의한 성장 둔화와 기형발생 등에 대한 연구를 요청하였다. ○ 우리나라 양식 가리비 생산량은 2010년 25톤(18억 원)에서 2018년 5,329톤(150억 원)으로 8년 동안 약 200배 증가했으며, 이중 경남지역의 생산량은 5,113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95.9%를 차지했다. ■ 어업인과 수산과학원은 경남지역 가리비 양식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해만가리비에 국한되어 있는 품종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음에 인식을 같이 했다. ○ 이에 남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가리비 양식품종의 다양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동해안 참가리비 이식시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이희정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어업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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