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토속관상어 ‘잔가시고기 사육관리 매뉴얼’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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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1-22 | 조회수 | 25,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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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국내 토속관상어로 활용가치가 있는 잔가시고기의 종자생산과 사육관리 매뉴얼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는 2016년부터 우리나라 토속어종인 잔가시고기에 대한 종자생산 기술개발에 착수해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 이번 매뉴얼에는 잔가시고기의 ▲기초생태 ▲어미관리 방법 ▲종자(어린고기)생산 ▲질병관리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사진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됐다. ■ 가시고기류는 부성애가 강한 어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 일본에서는 잔가시고기가 절멸(絶滅)됐으며, 현재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잔가시고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적색목록(red data book)에서 준위협(near threatened, NT)로 평가받을 정도로 자연에서 자원이 감소한 상태다. * 적색목록(red-data book :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작성한 절멸 가능성이 있는 야생생물을 적색목록으로 명시한 책자(환경부) ○ 잔가시고기는 6~8 cm 크기의 소형종으로 수온변화 등 환경변화에도 비교적 잘 견디고, 특히 산란기에 수컷은 혼인색이 암컷은 호랑무늬가 나타나 관상어로 충분히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황형규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장은 “이번 잔가시고기 사육관리 매뉴얼 발간을 통해 토속관상어가 관상어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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