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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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1-12 | 조회수 | 25,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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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 동해수산연구소는 지난 11일 연구소 개소 70주년을 맞아 전 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해수산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소속기관으로 우리나라 동해안 해역의 수산·해양관련 연구와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국립연구기관이다. ○ 1949년 11월 10일 중앙수산시험장 주문진 및 포항지장에서 출발해 1993년 2월 직제 개편에 따라 해역별 대단위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지금의 동해수산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의 역사와 같이한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1950년대 정어리, 꽁치 어획시험조사 등을 통해 동해 수산업의 산업적 기반을 마련했다. ○ 이후 본격적인 연구를 통해 1960년대 트롤어업 시험 조사를 최초로 수행해 근해어업 개척의 초석을 마련했고, 1970년 이후부터 동해 주요 항에 대한 환경모니터링을 시작하면서 왕돌초, 대화퇴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환경·자원조사를 수행했다. ○ 1990년대에는 형망어구, 명태 자동연승기 등 어구개발에 노력하여 수산자재산업의 정착을 이끌었고, 2000년대에는 어선용 LED 조명을 개발해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도 일궈냈다. ○ 또한 동해안 특산 품종인 참가리비와 강도다리의 양식기술을 보급해 양식산업의 대표 어종으로 자리 잡게 했으며, 최근에는 명태(세계최초), 갑오징어(국내최초)의 전 주기적 양식기술을 개발하여 양식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동해수산연구소는 현재 3과(연구지원과, 자원환경과, 양식산업과)와 2센터(고래연구센터, 독도수산연구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 고래연구센터는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 등에 대응해 우리나라 해양포유류 자원관리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포경위원회 등 국가를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독도수산연구센터는 독도 주변 및 심해 수산자원조사를 통해 입체적인 독도 해양생태계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 엄선희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은 “개소 7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수산업 발전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연구력을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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