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0차 동북아시아 해양관측시스템(NEAR-GOOS) 조정위원회 개최 | |||||
|---|---|---|---|---|---|
| 배포일자 | 2019-11-28 | 조회수 | 25,062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지난 21∼22일 동해수산연구소(강릉)에서 동북아시아 해양관측시스템(North-East Asian Regional?Global Ocean Observing System) 제20차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북아해양관측시스템 조정위원회는 동북아시아의 해양환경, 기후변동의 감시와 예측을 위해 1994년 8월 구축된 국가 간 협의체로서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회의를 통해 자료 교환 등 협력을 증진해 오고 있다. ※ 국가별 참여기관 - 한국: 수산과학원(NIFS), 해양조사원(KHOA), 중국: 국가해양정보센터(NMDIS), 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NMEFC), 일본: 기상청(JMA), 해양보안청(JCG), 러시아: 태평양해양연구소(POI), 극동수문기상연구소(FERHRI) ○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에서 진행 중인 해양정보서비스, 해양자료관리 및 해양예측시스템 구축에 관한 현황과 개선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동북아 지역 내 정기 해양관측 결과는 해양재해, 어업활동, 오염확산과 연안관리 등에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되므로 공백 해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첨단 해양관측 방법을 각 국별로 적극적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 특히 조정위원회는 2018년부터 운용 중인 강원도 동해-블라디보스톡 간 정기항로 선박을 활용한 한-러 공동해양관측이 동해 주요 어장인 대화퇴와 그 북부해역의 해양환경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어 이러한 조사방법에 대한 효용성에 공감하였고, 향후 한-중간 황해항로와 한-일간 대한해협 항로에 대해서도 동일한 관측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 엄선희 동해수산연구소장은 “동북아시아 해양에 대한 공동연구와 협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과학적 해양관리를 통한 수산업의 과학적 기반 마련에 중요하다”며, “향후 GOOS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