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어업인 올해부터 생분해 꽃게 자망 사용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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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2-23 | 조회수 | 25,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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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생분해 어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와 함께 꽃게를 잡는 자망·통발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는 해수부, 수과원, 충남도, 수협, 충남지역 자망·통발 어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 충남지역에서는 그동안 생분해 어구가 보급되지 않았으나, 2018년부터 충남연안에서 진행된 생분해 어구의 어획성능 시험 결과가 좋아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었다. ○ 우선 올해 3,500여 폭의 생분해 꽃게 자망이 보급될 예정이며, 2020년도에는 이보다 훨씬 늘어나는 22,500여 폭의 생분해 어구 수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그 보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종섭 충청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서해의 유령어업 근절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충남도 어업인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생분해 어구개발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양용수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공학과장은 “생분해 어구 품질이 많이 향상된 만큼 충남도에서 생분해 꽃게 자망은 물론 통발 등에서도 보급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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