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수과원 최고 성과는 넙치용 곤충배합사료 산업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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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12-27 | 조회수 | 25,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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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올해 수산 기술 발전과 현장 애로 해결에 기여한 「10대 우수 성과집」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 올해 수과원의 대표성과는 넙치용 곤충배합사료 산업화이다. 통상적인 넙치용 배합사료에는 어분(魚粉)이 70%가 함유되어 있으나 이 중 7%를 곤충(동애등에)으로 대체하여 만든 것으로 일반 배합사료에 비해 영양가도 높고 질병 저항력도 길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사료업체에 기술 이전된 곤충배합사료는 양식장 120곳에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사료용 물고기를 곤충으로 대체하게 되면 수산자원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정부부처,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무항생제 물고기와 무농약 채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플락양식기술(BFT) 기반 친환경 아쿠아포닉스 기술도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어업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BFT(Biofloc technology): 물속의 물고기 배설물, 사료찌꺼기를 미생물을 이용하여 분해?제거함으로써 사육수를 교환하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첨단 양식기술 ○ 다음은 현명한 수산물 소비를 위해 무분별한 수산자원 어획을 방지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상태, 금어기 등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과학적 경보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본 시스템은 수산자원 상태의 위험도에 따라 신호등 형태의 시각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이외에도 적조정보시스템을 활용, 적조속보 생산 및 제공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켜 적조에 신속 대응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미꾸리과 종동종 유전자 마커 개발, 갑오징어 완전양식 및 산업화 기술 개발도 손꼽히는 성과이다. ○ ⑦저가형 실시간 수온관측시스템은 기존 시스템 대비 절반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여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⑧조사정보관리시스템*(SIMS) 기반의 수산자원 먹이생물 Mapping, 고수온 전략품종 대왕범바리 단기간 상품화 사육기술 개발, 육상 스마트양식 기술 및 모델 개발도 대표성과로 선정되었다. * SIMS(Surve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수산자원 분포?서식 및 생물학적 특성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시스템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10대 성과들이 하루 빨리 현장에 적용되어 어업인의 소득 창출과 정책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수과원의 슬로건인「같이 하는 수산연구, 가치 있는 수산기술」처럼 연구 분야, 부서 간 융합을 이끌어내어 수산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에도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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