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미야! 넌 어느 나라에서 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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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2-21 | 조회수 | 26,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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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가자미의 구별방법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수산물 수입 관계기관과 업계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자미과 어류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흰 살 생선으로 가자미물회, 가자미식해, 도다리쑥국 등 다양한 식재료로 소비되고 있다. ○ 하지만 가자미들의 생김새가 매우 비슷해 육안으로 쉽게 구분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가자미들이 수입되어 국내산과의 구별이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과원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가자미류 8종에 대해 한눈에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수록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 가자미과(Family Pleuronectidae) 어류는 전 세계적으로 103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25종의 가자미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수과원에서 제작한 이번 리플릿에는 해외에서 수입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마소치가자미, 뿔가자미(수입명: 매듭가자미), 북방까지가자미(수입명: 까지가자미), 돌가자미, 각시가자미, 까지가자미, 장수기름가자미, 기니왜넙치(신칭*) 등 가자미과 어류 8종의 생김새, 주요 수입국, 특징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 ‘신칭(新稱)’이란 우리말로 불려지는 이름이 없는 물고기에 대해 논문이나 학술발표회를 통해 우리말 이름을 명명하는 것을 말함. ○ 또한, 가자미과 어종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눈 위치, 등지느러미, 옆줄 등 외형의 특징을 비교해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 박중연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은“수산물의 유통질서와 국민먹거리의 안전을 위해 이번에 제작한 리플릿과 기존에 개발된 가자미류 11종*에 대한 유전자 판별기술을 수산물 단속기관과 민간업계에 지속적으로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전자 판별기술이 확보된 가자미 11종 : 기름가자미, 갈가자미, 줄가자미, 물가자미, 용가자미, 참가자미, 찰가자미, 강도다리, 돌가자미, 문치가자미, 각시가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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