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생산성 향상된 미역 품종보호권 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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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3-17 | 조회수 | 25,2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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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완도산 미역을 대상으로 선발육종* 연구를 통해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여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 선발육종 : 양식(재배)하는 과정에서 기존 개체보다 우량한 형질을 지닌 개체를 가려내고 안정적으로 그 형질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지도록 해 경제성이 높은 품종을 만들어내는 일 ○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 미역 ‘수과원205호’는 기존 완도산 품종에 비해 생산성이 약 30% 향상되었고, 가공용 미역인 만기산*으로 수확은 4월까지 가능하다. * 만기산 : 가공용 미역품종으로 미역양식 종료 시기인 4월까지 수확이 가능 ■ 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에서는 이번에 개발한 미역 신품종에 대해 올해 1월 품종보호권을 출원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의 재배시험*과 심사를 거쳐 2023년에 품종보호권 등록이 진행될 예정이다. * 재배시험(심사) : 출원된 품종을 2년간 재배하여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을 확인하고 이를 통과하면 품종보호권이 등록됨 ■ 황미숙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장은 “이번 미역 신품종 ‘수과원205호’와 같이 선발육종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품종의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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