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온 상승하는 봄철, 양식생물 철저한 관리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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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3-12 | 조회수 | 25,3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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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이번 겨울 우리나라 연안 수온이 평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여 봄철 수온 상승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양식생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수온이 상승하는 봄철이 되면 양식생물은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먹이 섭취량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때 과다한 먹이 공급은 오히려 소화활동을 저해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폐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먹이를 공급할 때에는 면역증강제나 비타민을 혼합한 양질의 사료를 여러 차례 나눠주면서 일일 공급량을 조금씩 늘려주는 것이 좋다. ■ 겨울철을 지내면서 대부분 양식생물은 소화관 위축으로 면역기능과 생리대사 활성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계절이 바뀌는 봄철에는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도 점검해야 한다. ○ 특히, 수온이 상승하면 병원체가 활성화되어 양식생물에서 질병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뜰채 등 사육도구를 소독·건조하고 사육수조 주변과 양식장 통로도 정기적으로 소독, 청소해야 한다. ○ 봄철 돔류(참돔·감성돔·돌돔)는 영양성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 때 간장기능 개선제를 투여하고, 넙치는 선별작업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사육환경유지가 필요하다. ○ 담수어류는 질병저항력이 약화된 시기이므로 사육지내의 물 공급량을 늘리고 사료량은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다. ■ 질병에 관한 문의사항은 국립수산과학원에 문의하고, 봄철 종자 입식 전에 반드시 가까운 수산질병관리원의 전문가에게 질병검사를 의뢰해 건강한 종자를 입식해야 한다. ※ 문의처: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 051-720-2474)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진 양식생물의 건강관리와 피해예방을 위해 질병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양식장 모니터링과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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