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지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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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3-30 | 조회수 | 25,3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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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활동과 출장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이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들과의 대면 접촉은 최소화하면서 수산 현장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영상회의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를테면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 현황 파악을 위해 직접 현장을 가는 대신 SNS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실태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나아가 어장환경 정보도 제공하여 어업인들의 피해를 저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전복사랑방 : 전복양식업 관련 종사자들이 가입한 네이버 BAND ○ 또한 봄철 수산물 안전을 위협하는 남해안 패류독소 검출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수산현장의 산업계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을 개설하여 국민들이 안전한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수협 등 관련 기관과의 각종 업무협의와 내부소통 시에는 영상회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물 소비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3월 중순 지자체와 관련 수협 등과 연계한 ‘수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추가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 1차 실적 : 4개 품목(우럭, 돔, 멍게 등) 298건, 854만원 ■ 최완현 원장은 “우리 수산업과 늘 함께 해온 국립수산과학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하면서 기술보급과 현장지도 등 수산현장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SNS, 영상회의와 같은 다양한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최근 소비절벽에 봉착한 맛좋고 우수한 우리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전 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양식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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