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어업인을 위한 온라인 양식생물질병 문의 채널 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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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5-07 | 조회수 | 25,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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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현장진료가 힘들어진 수산양식장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어업인들이 직접 비대면 질병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스피드*(SFiD)」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스피드(SFiD) : 스마트 피쉬 닥터(Smart Fish Doctor)의 약자 ○ 이 시스템은 수산과학원이 지난해 하반기에 개발한 ‘수산용 진료통합플랫폼’으로 민간 진료기관인 수산질병관리원 및 (사)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 등 질병 담당자들만 이용이 가능했다. ○ 「스피드」를 통해 민간 진료기관에서는 수산과학원이 제공하는 질병 정보를 휴대폰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양식현장에서 발생하는 질병 정보는 물론 진료결과도 서로 공유하고 의견도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이다.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진료 기관들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이 시스템에 양식어업인도 접속해 질병 정보는 물론 궁금한 점 등을 문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다. ○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진행 방식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현장방문·진료가 어려워짐에 따라 수산과학원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점검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온라인 방식을 이용한 비대면 질병 소통 공간을 확대하여 새롭게 개설한 것이다. ※ 문의처: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 (☏ 051-720-2480, 2482) ○ 양식생물이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질병 감염으로 의심되는 경우 국립수산과학원의 「스피드」에 관련 사진을 올리면 진단 절차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현장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비대면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에도 다양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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