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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광어(넙치) 양식에 신기원을 열다!
배포일자 2020-06-12 조회수 2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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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p(200612) 국립수산과학원, 광어(넙치) 양식에 신기원을 열다!(최종본).hwp [hwp, 32014336B]
  • jpg[붙임사진1] 킹넙치 기술이전 협약식 & 현장 간담회.JPG [jpg, 5021754B]
  • jpg[붙임사진2] 킹넙치 기술이전 협약식 & 현장 간담회.JPG [jpg, 4759738B]
  • jpg[붙임사진3] 킹넙치 수정란 생산 업체 현판식.JPG [jpg, 11095888B]
  • jpg[붙임사진4] 킹넙치 수정란 생산 업체 현판식.JPG [jpg, 7064266B]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지난 11일 제주도에서 일반 넙치보다 30% 이상 성장이 빠른 암컷 수정란만 생산하도록 육종*(育種)된 킹넙치**의 전용실시권***을 민간에 이전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육종: 생물이 가진 유전적 성질을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거나 기존 품종을 개량하는 것

      ** 킹넙치: 수과원에서 2004년부터 유전자 조작 없이 첨단 선발 육종 기술을 통해 개량한 30% 이상 속()성장 넙치의 브랜드 명칭

   *** 전용실시권: 특허권자가 그 특허발명에 대해 기간·장소 및 내용의 제한을 설정하여 소수의 사람에게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권리

  ○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최완현 수과원장이 제주도의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됐다.

  ○ 수과원에서 개발한 킹넙치는 일반넙치보다 성장이 빠르고, 특히 암컷이 수컷보다 성장이 더 빨라 상품크기로 키우는데 드는 생산비용을 20% 가량 절감할 수 있어 어업인이 선호한다.

 ■ 수과원은 2010년부터 킹넙치 수정란을 민간에 직접 보급*해 왔으며, 지속적인 후속 연구를 통해 10년 만에 비로소 전용실시권을 민간에 처음 이전하게 됐다.

  ○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해에 킹넙치 수정란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됐고, 넙치 양식산업의 활성화와 자율적인 수정란 공급을 위해 민간업체에 기술이전을 하게 됐다.

 ■ 킹넙치 어미를 제공받은 민간업체에서는 어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수정란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수과원은 이전한 어미를 비롯해 생산되는 수정란, 종묘, 그리고 양성 등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양식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성장이 빠른 킹넙치의 민간이전을 통해 어려운 넙치 양식산업의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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