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태평양 꽁치도 참치처럼 국제적으로 할당량 받아 조업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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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6-25 | 조회수 | 26,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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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올해 6월 중순부터 북태평양 꽁치도 참치처럼 어획할당량을 받아 조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가 올해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로부터 할당받은 어획량은 20,759톤으로 대만,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양이다. * NPFC 회원국 :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일본, 대만, 바누아투 ** 대만 180,466톤, 중국 90,365톤, 일본 46,859톤 ○ 지난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6개 북태평양 조업국의 과학자들이 북태평양 꽁치의 자원평가를 실시한 결과,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 2016-2018년 북태평양 꽁치 평균 자원량 : 1,848 천톤(BMSY : 2,197천톤) ○ 이를 근거로 NPFC는 2020년에 국가별로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각국의 2018년 어획량 수준으로 설정했다. ■ 북태평양 꽁치어장에는 중국이 2012년, 바누아투가 2013년에 추가로 들어오면서 조업하는 어선 수가 계속 늘었고, 이후 조업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꽁치 자원량도 감소하기 시작했다. ○ 꽁치 자원이 감소하자 NPFC에서는 2018년에 어선증가를 제한했고, 올해부터 국가별로 잡는 양을 제한하면서 엄격한 모니터링과 자원관리에 들어갔다. * 우리나라는 2001년 조업을 시작했으며, 최근 8년간 11∼14척이 조업하고 있음 ○ 북태평양에서 꽁치 어획량의 국제적 관리가 이루어짐에 따라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꽁치 조업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매주 어획량을 NPFC 사무국에 보고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부는 꽁치 할당량을 선박별로 배정 및 관리하고 한국원양산업협회는 해양수산부의 관리 조치를 선사에 전달하여 선박별로 어획량이 할당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게 된다. ■ 안두해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장은 “원양어업에서 국제기구의 관리제도를 모범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고, 북태평양 꽁치의 과학적인 자원평가 결과를 제공해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가 국격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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