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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 양식기술 개발, 국가와 지방 연구소가 손잡고 나선다
배포일자 2020-06-24 조회수 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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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p(200624) 병어 양식기술 개발, 국가와 지방 연구소가 손잡고 나선다(최종본).hwp [hwp, 10967552B]
  • jpg[붙임사진1] 병어 양식기술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JPG [jpg, 5333464B]
  • jpg[붙임사진2] 병어 양식기술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JPG [jpg, 5481820B]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고부가 어종인 병어의 종자생산과 완전양식을 위한 경남수산자원연구소와 업무협약(MOU)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어 양식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자원 공동 활용, 병어 양식기술 관련 연구정보 공유,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가 공동 활용 및 인적 교류 등이다.

 ■ 병어류 어획량은 197524,191톤에서 20198,678톤으로 급감한 반면, 공급량 부족으로 위판가격은 20024,721/kg에서 201811,106/kg으로 상승해 고부가 어종인 병어 양식 기술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 그러나 병어는 비늘이 약하여 잘 탈락하고 이에 따라 쉽게 폐사하는 특성을 가져 어미관리와 인공종자 생산이 상당히 어려운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 이에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와 경남수산자원연구소는 업무협약을 통해 먼저 살아 있는 병어 어미 후보군의 안정적인 확보 및 순치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 김종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어 양식기술 확립은 물론 서해안 고부가가치 해산 어류의 양식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병어는 고수온에 잘 견디는 생태적 특성이 있어 양식기술만 개발된다면 고수온 대응 양식품종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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