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과학원, 연구성과 현장보급 확산과 조기사업화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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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6-25 | 조회수 | 25,3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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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이미 종료된 연구과제의 성과도 지속적으로 수산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7일, 3년 전에 종료된 연구사업 13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 종료 시에 도출된 연구 성과가 이후 수산현장과 정책 등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실시한 추적평가에서 밝혀졌다. * 추적평가 : 연구개발 종료 후, 3년이 경과한 과제 중 도출된 성과의 점검을 통하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실시 ■ 추적평가 결과, 현장활용 성과가 우수한 종료과제는 아래와 같다. ○ 생약제제 유래의 항생제 대체제 개발 연구는 과제 종료 후, 특허등록 및 기술이전을 통하여 넙치용 대사성 제제, 뱀장어/넙치용 보조사료 및 새우 AHPND* 예방용 면역 증강제 개발 등 다양한 생약소재의 제품 출시에 기여하였다. * AHPND : 새우 입식 초기에 대량폐사를 유발하는 급성 간췌장괴사병 ○ 해조류 품종개발 연구는 후속 과제를 지속하며 다수의 품종 개발과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이 이루어졌다. 또한 해조류 양식기간 연장을 통한 생산성 향상, 전복 먹이 부족문제 해결과 함께 고수온에 따른 해조류 피해예방으로 양식어가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 김(8건 출원, 5건 등록), 미역(2건 출원, 1건 등록), 다시마(1건 출원) ○ 서해안 어구유실 저감 기술 개발 연구는 기술이전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업인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안강망 어구 유실 방지 시설 보강으로 어구를 개선하고 어업인 대상 설명회를 통하여 어구 유실 저감 방안을 전파하였다. ○ 하지만, 품종별 양식기술개발 및 수산질병 대응 기술 등 일부 종료된 연구과제는 개발된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과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와 같은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국립수산과학원은 연구성과에 대한 지식재산권은 물론 어업현장 애로 해소 등 조기사업화의 적극적 추진을 목표로 지난 2월 “사업화지원팀”을 신설하였다. ○ 사업화 지원팀은 대내적으로 연구원들의 연구업무 전념을 위하여 연구결과로 창출된 기술 관리와 행정지원을 수행함과 동시에 대외적으로는 기술이전 업무를 전담하여 체계적으로 수산기술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연구 성과가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수산현장으로의 보급, 확산과 함께 조기사업화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책임운영기관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하여 우리원은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의 사업화 지원과 기술이전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은 선도적 사회적 가치 구현과 서비스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을 수상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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