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해성 적조 남해안 전역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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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7-31 | 조회수 | 25,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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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계속된 강우의 영향으로 무해성 세라티움(Ceratium furca) 적조가 남해안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 6월 30일 부산 가덕도 해역에서 처음 관찰된 이후 7월 20일 동해남부해역을 거쳐 현재는 남해안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 이는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에 의해 육상으로부터 영양염 유입이 증가되어 세라티움* 적조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 세라티움 펄카(Ceratium furca) : 해양 와편모조류로 길이 70∼200μm, 폭 30∼50μm로 다른 적조생물에 비해 크기가 크고, 두꺼운 셀룰로스의 막을 가지고 있음. 세리티움은 어패류 폐사 등에 피해를 일으키지 않으며, 주로 여름 장마 후 연안에서 발생함. ■ 현재 해황은 장마로 인한 담수의 유입으로 염분이 낮아지고, 연안수온이 평년에 비해 1.5℃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어(19∼26℃) 규조류 및 무해성 적조생물의 성장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 그러나 장마가 종료되면 일사량의 증가로 유해성 코클로디니움* 적조생물의 성장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되며, 8월 중순 경에는 예비주의보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코클로디니움 적조 발생에 적합한 환경 : 수온(24∼26℃), 고염분(33psu 이상) ** (예비주의보) 10개체 이상/㎖, (주의보)100개체 이상/㎖, (경보)1,000개체 이상/㎖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현재는 담수의 유입으로 남해안과 동해안에서 무해성 적조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일조량이 증가하면 유해성 코클로디니움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니 어업인들께서는 수과원에서 제공한 양식장 관리요령에 따라 철저한 관리와 수온 및 적조정보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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