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2020년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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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8-18 | 조회수 | 25,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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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8월 19∼26일 동안 고래연구센터(울산광역시 소재)에서 전국의 관련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수과원은 2015년부터 해마다 혼획·좌초 등으로 폐사한 해양포유류의 해부를 통해 종류별 생태와 유전학적 특성을 구명하는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 이번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에는 수의학, 해양환경 및 생물학 전공 학부생, 극지연구소, 서울대공원 등 총 12개 기관의 젊은 연구자들이 참여해 3종(상괭이, 점박이물범, 남방큰돌고래) 12마리의 해양포유류 부검을 진행하고 관련 시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 고래센터에서는 해역별 상괭이의 외형, 유전적 특성 비교, 위내용물 분석 등을 진행하고 해양환경 오염물질의 변화 양상도 조사할 계획이다. ○ 이번 해부학 교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지침을 준수하여 기본 부검 매뉴얼 교육 등은 온라인 세미나(8.14)로 대체하고, 해부학습 및 작업공간의 밀도를 낮추기 위해 8월 19∼21일, 24∼26일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 손호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장은 “올해로 6번째인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을 통해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해양포유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향후 우리나라 해양포유류 자원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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