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연안 냉수대 소멸후 급격한 수온상승 우려... 양식생물 피해 없도록 철저한 관리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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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8-19 | 조회수 | 25,5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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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동해 연안에 발령되었던 냉수대 주의보가 8월 18일에 해제됨에 따라 급격한 수온상승이 예상된다며 양식업계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냉수대는 평균 수온보다 3∼5℃가 낮은 찬물덩어리를 말함 ○ 수과원은 동해 중부 및 남부 연안 수온이 22.7~25.9℃으로 회복됨에 따라 지난 8월 3일~10일 발령한 냉수대 주의보를 해제했다. * 주의보 해제 : 동해 중부(영덕∼울진 후포), 동해 남부(포항 구룡포∼울산 정자) * 주의보 유지 : 동해 남부(부산 기장∼울산 진하) ■ 전국적인 폭염에 의해 우리나라 연안역의 수온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냉수대가 소멸됨에 따라 외해역의 고온 표층수 또는 동한난류가 유입되어 수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수과원은 실시간 수온 관측시스템, 위성수온 및 수치모델 등을 활용하여 고수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당 지역의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냉수대 소멸에 따른 표층수온이 급상승(4℃이상)하면 어류도 강한 스트레스를 받아 질병에 대한 내성이 약해지고 심하면 폐사할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 양식생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선별작업 등을 최소화해야 하고, 산소공급기 및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이용하여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과원에서는 실시간 수온 관측시스템과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수온 정보 및 양식장관리요령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어업인들께서는 수시로 수온을 체크하면서 갑작스런 고수온으로 인해 양식생물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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