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연안 전역, 고수온 특보 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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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09-04 | 조회수 | 25,8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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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폭염 소멸로 수온이 하강하여 9월 4일 오후 2시부로 우리나라 연안에 내려진 모든 고수온 주의보 및 경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9월 4일 11시 현재, 특보 발령 해역의 수온은 전남 함평만 26.5℃, 제주연안 23.7~26.3℃, 완도 24.7~25.6℃, 통영 25.1~26.0℃ 등으로 23.7~26.3℃ 내외의 수온을 나타내어 고수온 특보 발령 기준인 28℃보다 낮은 수온을 기록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수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우리나라 연안의 수온은 7월 31일 관심단계 발령 전까지는 평년에 비해 1~3℃ 낮은 경향을 보였고, 이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수온이 상승하여 고수온 현상이 나타났으며, 긴 장마로 인해 발생시기가 늦고 소멸시기도 늦은 특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고수온 특보 발령 기간이 2019년과 동일하게 총 22일이었으나, 발령 시기는 1주일 가량 늦춰졌다. * 고수온특보 발령기간 : (’19)8.8∼8.29, (‘20)8.14∼9.4 * 태풍 영향: 5호(8.8∼8.10), 8호(8.26∼8.27), 9호(9.2∼9.3) 올해는 7월 31일 전국 연안의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을 시작으로 8월 14일 전남 함평만과 제주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처음으로 발령되었다. 또한 전남 함평만 수온이 28℃이상 3일 넘게 지속되어 8월 20일 고수온 경보가 최초로 발령되었다. * (관심)수온 28℃도달 예측 1주일 전 → (주의보)28℃도달 → (경보)28℃이상 3일 지속 해양수산부는 특보 발령과 동시에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와 함께 “권역별 현장대응반” 운영하여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현장예찰과 양식장 방문지도를 통해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및 출하독려, 양식장 관리요령 등을 지도해 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고수온 특보 발령 기간(2020. 8. 14.~2020. 9. 4) 동안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폐사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어업인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수온 속보를 20회 이상 발송하는 등 신속하게 고수온 현황과 수온 전망자료를 제공하였다. * 고수온 속보 22회 배포, SMS 제공 약 6,000회, FAX 제공 약 2,700회 등(8.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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