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4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알림마당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

보도자료

국립수산과학원 보도자료 게시글로 등록자, 배포일자, 조회수, 파일,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김 채묘 전 바다수온과 종자 성숙상태 확인 당부!
배포일자 2020-09-21 조회수 25,990
파일
  • hwp(200921) 김 채묘 전 바다수온과 종자 성숙상태 확인 당부(최종본).hwp [hwp, 3928064B]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올해 적정 김 채묘(採苗, 종자붙이기) 시기는 바다수온이 22이하로 내려가는 9월말부터 10월초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또한, 안정적인 김 채묘를 위해서는 바다수온 뿐만 아니라 김 종자(포자)의 성숙상태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종자(포자) : 김발에 부착하여 김으로 자라는 씨앗

 ■ 김 종자를 붙인 후 바다수온이 높으면 어린 김의 성장이 부진하게 되고 결국 김 생산량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 지난해의 경우, 김 채묘(9월말10월초) 이후 3개의 태풍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10월부터 12월까지의 바다수온이 2018 대비 1~2높게 형성돼 ’20년산 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약 21% 감소한바 있다.

         * 마른김 생산량 : ’19년산 17,746만속, ’20년산 13,979만속 (자료 출처 : KMI)

         * 1: 마른김 100(마른김 1장은 약 260g)

         * ’19년산 : 20181020195, ‘20년산 : 20191020205

 ■ 수과원 해조류연구센터에서 최근 5년간(2015~2019) 해역별 수온을 비교 분석하여 예측한 올해 지역별 적정 김 채묘시기는 전남 진도가 9월 말, 그 외 전남, 전북, 충남, 부산 등 대부분 지역은 10월 초이다.

         * 5년간 해역별 수온자료: 국립해양조사원 관측자료 활용

         * 지역별 시기 : 진도(9.30), 서천·군산·완도(10.14), 목포·부산·고흥(10.78)

   ○ 9월 중순 남해 바다수온은 전년보다 0.1~1.7높은 23.224.8보이고 있으며, 서해안 역시 전년보다 0.2~1.2높은 22.223.7 보이고 있어 아직은 김 종자를 붙이기엔 수온이 조금 높은 편이다.

 ■ 김 채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자의 성숙상태를 확인한 후 채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 현미경으로 직접 김 종자의 성숙상태를 확인하거나, 아니면 수과원 해조류연구센터(전남 해남 소재)나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전남 목포 소재)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올해는 4월의 이상저온과 7월 이후의 집중호우, 연속적인 태풍으로 종자의 형성과 성숙에 필요한 환경조건(적정 수온, 충분한 일조량) 좋지 않아 종자의 성숙이 느린 편이다.

 ■ 황미숙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장은 올해는 유난히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김 양식장에 환경변화가 많았던 만큼 김 채묘 김 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향후 지속적인 김 양식장 모니터링을 통해 바다수온 등 관련 정보를 양식어가에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