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베트남) 수산생명자원 특성 자료집 발간·배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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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0-23 | 조회수 | 25,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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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베트남 수입 수산물의 이름과 원산지 판별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베트남 양식생물의 특성을 정리한 자료집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 수과원은 베트남의 양식생산 현황 및 수산생물자원 70종의 정보를 담은 「해외 수산생명 특성 자료집(베트남)」을 관계 기관, 지자체, 학계 및 업계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 이번 책자에는 베트남의 ▲지역별 양식환경 및 생산 현황 ▲양식 생물의 형태, 생태, 분포 및 유전자 식별 정보, ▲국내 수산물 수입현황 및 베트남 수산물 수입현황 등이 수록됐다. ○ 현재 베트남에서 수입되고 있거나 또는 수입 가능성이 높은 품종인 어류 44종, 패류 18종, 갑각류 5종, 두족류 3종에 대한 형태학·분류학적 특성, 분포 지역, 유전정보(유전자 바코드화) 등이 담겨있다. * 주요 수입 수산물 : 어류(쥐치, 메기), 갑각류(새우), 패류(가리비), 두족류(주꾸미) ■ 베트남은 전체 수산물의 생산량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국가이다. ○ 베트남 수산물의 총생산량은 774만 톤(2018년)에 이르며, 우리나라가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하는 양은 179천 톤(2018년, 약 8억 6천만 달러)으로 중국,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이다. ○ 우리나라는 베트남과 2015년도에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했으며, 베트남의 대규모 노동력과 값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대량 생산이 이루어지면서 베트남으로부터 수산물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 김영옥 생명공학과장은 “국내 수산물 소비증가와 함께 베트남 수산물 수입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 수산물의 이름과 원산지 정보 파악으로 수산물 안전관리에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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