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넙치용 곤충배합사료 사용 활성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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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1-02 | 조회수 | 26,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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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오는 11월 3일(오후 3시) 부산 해운대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넙치용 곤충배합사료’사용 활성화를 위해 국내 6개 사료회사와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내 양어사료 업체(▲수협사료 ▲우성사료 ▲제주어류양식수협 ▲천하제일사료 ▲퓨리나사료 ▲CJ생물자원) 와의 기술이전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사료연구센터에서는 배합사료 사용 의무화 추진(’22)을 앞두고 최근 어분가격 상승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곤충배합사료 개발을 시작해 왔다. ○ 일반적인 넙치용 배합사료에는 어분(魚粉)이 70% 정도 함유되어 있으나 이중 7%를 곤충(동애등에 유충의 분(粉), 유(油))으로 대체하여 만든 곤충배합사료는 일반 배합사료나 생사료 보다 영양가도 높고 성장과 질병에 대한 면역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동애등에: 짧은 생산기간, 저렴한 생산단가, 면역물질인 라우릭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양어사료 원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가치가 높은 곤충 ○ 동애등에 유충은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등 면역물질이 풍부해 넙치의 단백질 공급과 어분대체 효과가 실제 현장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 이번 기술이전 협약이 체결되면 양어사료회사는 1~3년간의 통상실시계약 후 넙치용 곤충배합사료를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다. * 통상실시권: 타인의 특허발명을 일정 조건 하에서 누구나 통상적으로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독점적 실시가 가능하지 않은 것이 특징) ○ 협약식 이후에는 곤충배합사료와 일반 배합사료를 먹여 키운 넙치회를 블라인드 시식 및 관능평가가 예정돼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간한 「광어야, 요리를 부탁해!」 책자에 소개된 ‘넙치 스테이크’ 등 넙치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도 직접 맛을 보면서 선호도를 평가 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광어야 요리를 부탁해」 광어(넙치)를 이용한 30가지 요리 레시피를 담은 책자 ○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인원을 50인 이내로 제한하여 진행된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이번 기술이전 협약식을 통해 고품질의 넙치용 곤충배합사료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곤충배합사료가 상용화되어 양식어가와 사료회사 모두 소득향상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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