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2020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최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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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1-10 | 조회수 | 25,3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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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2020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에서 학술연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해양수산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보급·확산해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로 학술연구와 산업진흥 2개 부문에서 최근 3년간 성과를 평가해 선정된다. ■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과학기술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유전자가위기술을 이용하여 일반 넙치에 비해 근육 두께가 약 25% 증가된 넙치 생산에 성공한 것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 유전자가위 기술이 의료용, 동·식물 품종개량 등에 이용되고 있으나 수산과학원은 양식넙치를 대상으로 이 기술을 처음 적용하여 형질개량에 성공했다. * 유전자가위 기술은 생물의 DNA 중 한 부분을 잘라내거나 치환할 수 있음. 해당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는 올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했음. ○ 이러한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Aquaculture’와 ‘Fish and Shellfish Immunology’ 등에 게재됐으며,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넙치에 적용해 형질개량에 성공함으로써 우수한 원종(seed) 확보에 시간과 비용 등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른 어종에 대한 품종개량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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