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명물 대문어, 자원관리 위한 보호구역 추가 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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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1-30 | 조회수 | 25,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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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동해 특산물인 대문어 자원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2018년도에 이어 2번째로 「수산자원관리수면」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 수산자원관리수면(대문어 보호구역)은 대문어가 서식하면서 알을 놓고 부화시킬 수 있도록 인공어초가 구축된 해역으로 대문어 어획 규제가 포함된 수역을 말함 ○ 이번 관리수면의 지정은 국립수산과학원의 대문어 자원회복을 위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수산과학원·강릉시·어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강원도(환동해본부)에서 강릉시 연곡면 영진항 인근해역에 180ha의 규모로 지정했다. ○ 강원도에서는 대문어 산란장과 서식장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8년도에 동해시 묵호 연안에 110ha 규모로 관리수면으로 지정하여 산란시기인 1.1∼5.31까지는 대문어 어획을 전면 금지시킨 바 있다. ○ 이번에 2번째로 지정된 「강릉시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수산자원관리수면」에서는 포획금지 규정을 보다 강화해 1년 내내 대문어를 일절 잡을 수 없도록 ‘연중 포획금지’가 설정됐다. ■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강릉시 소재)는 대문어 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강원도, 강릉시, 관계 어업인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의안을 이끌어냈다. ○ 동해수산연구소는 앞으로 강원도 고성군, 경상북도 포항시 주변 해역 등에도 대문어 보호구역 추가 지정을 목표로 지자체, 어업인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대문어 어획량은 1990년대 후반 약 5,500톤을 기록했다가 최근 10년간 평균 어획량은 약 3,900톤으로 감소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2번째로 동해안 대문어 보호구역을 지정한 만큼 대문어 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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