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라입깃·보름달물해파리 주의특보 모두 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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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1-11 | 조회수 | 25,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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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난 6월 16일 발령한 노무라입깃·보름달물해파리 주의특보를 11월 11일(수)부로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 주의특보 해제 지역 : (노무라입깃해파리) 경남, 부산, 울산, 경북, 강원 해역(보름달물해파리) 전남 득량만, 경남 남해?거제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해파리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여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였으며,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민간 등의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하여 해파리의 이동 및 확산 경로를 예찰하고, 관측정보는 인터넷(www.nifs.go.kr), 문자메시지, 팩스 등을 통해 어업인과 국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하였다. 또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에 예산을 지원(‘20년 16억원)하여 1,838톤의 해파리를 방제하였다. 올해 노무라입깃해파리는 5월 동중국해 북부에서 고밀도로 출현하여 제주, 전남, 남해 해역으로 해류를 따라 대량 유입되어 부산, 강원 해역까지 확산되었으며, 10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보름달물해파리는 6월부터 전남 득량만 해역과 경남 거제 해역에 국지적으로 밀집 출현하였으며, 10월 초부터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한편, 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는 주의특보 해제 후에도 지자체 및 관련기관과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올해 해파리 출현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대응 지침 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매년 한·중·일 해파리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여 정보교환 및 국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나, 올해는 COVID-19로 인해 해파리 출현 정보가 담긴 국가 보고서만 교환하여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이동경로 등을 공유하고 주변국들과의 공조를 통해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송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내년에도 해파리 피해가 없도록 출현 시기(매년 4월초) 전부터 예찰을 실시하고 피해방지 종합대책 수립 및 위기대응 지침을 마련하겠다” 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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