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대왕붉바리 최적양성 매뉴얼’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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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2-17 | 조회수 | 26,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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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여름철 고수온 발생에 따른 대응전략 품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왕붉바리 최적양성 매뉴얼」을 발간하여 양식업계 및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간한「대왕붉바리 최적양성 매뉴얼」에는 ▲교잡바리류인 대왕붉바리*의 양식생물학적 특성 ▲적정양성 환경조건 ▲양성방법별 경제성 비교 ▲환경내성범위와 월동조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사진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됐다. * 대왕붉바리 : 대왕바리 수컷과 붉바리 암컷을 교배시켜 생산한 어종 ○ 이번 매뉴얼은 수산현장 기술지원 교육과 귀어·귀촌, 양식품종 변경 등을 희망하는 수요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 대왕붉바리는 고수온기 집중양성을 통해 단기간에 출하가 가능하여 고수온 대응 대체어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종자(6g)입식 후 10개월 만에 최대크기 1kg 이상 성장하므로 당해 연도에 출하가 가능하며, 800g 이상이면 상품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남해수산연구소(전남 여수시 소재)에서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교잡바리류에 관한 연구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왕붉바리 양식기술을 수요자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 라인철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고수온에 취약한 어종인 조피볼락을 대체하기 위한 품종으로 교잡바리류가 유망하므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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