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7개 양식수협과 코로나 대응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방안 등 현안문제 상호 협력키로... | |||||
|---|---|---|---|---|---|
| 배포일자 | 2020-11-24 | 조회수 | 25,422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지난 11월 21일 제주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현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제주어류양식수협을 비롯한 양식관련 7개 수협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7개 양식수협 : 제주어류양식, 민물장어양식, 서남해수어류양식, 굴수하식, 멍게수하식, 패류살포양식, 전남서부어류양식 ○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국립수산과학원」 프로그램의 하나인 ‘현장 원장실’로 개최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건강한 수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생산된 양식수산물의 소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 수산과학원에서는 현장중심의 실용 연구를 보다 강화하고, 수협에서는 관련 자료를 제공하여 현장과 정책에서 공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소비자 트랜드 맞춤형 수산식품 개발 ▲수산물 간편식 상품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굴 시제품 품평회 등을 실시한 바 있다. * 광어어묵, 반건조 우럭, 손질된 민물장어, 멍게, 활전복 등 ○ 또한, 넙치 요리 레시피 책자를 제작·발간했으며, 이를 수협중앙회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 양식수협에서는 건강한 수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사료와 폐사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며, 특히, 양식수산물의 소비·유통구조는 여전히 활어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새로운 소비창출을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수산가공제품 및 관련 기술개발을 요청했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안전한 양식수산물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가정 간편식 등 소비자 맞춤형의 다양한 제품개발에 역점을 두어 생산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