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한눈에 보는 전복양식 사육관리 매뉴얼」 제작·배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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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2-02 | 조회수 | 26,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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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지난 3년 간 전복양식장 모니터링 결과와 월별 사육관리 요령을 정리한 「한눈에 보는 전복 가두리양식 사육관리 매뉴얼」을 포스터형식으로 제작하여 양식어업인·유관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에는 고수온기 관리요령, 선별, 성숙도 점검 등 월별로 중점 점검해야 할 사항 외에 2018∼2020년 간 전남지역 주요 전복 양식어장 5개소(고흥, 완도 금일·보길, 진도, 신안)에 대한 사육환경(수온, 용존산소) 정보 등이 추가됐다. ■ 수산과학원은 전복 사육관리와 관련된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발간·배포*해 왔다. * ‘전복 가두리양식장 사육관리 매뉴얼(2015)’, ‘중간육성 사육관리 매뉴얼(2016)’, 전복 종묘생산 사육관리 매뉴얼(2017), 전복 사육관리 매뉴얼(2019)’ ○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에는 전복 주요 생산해역의 수온 및 용존산소의 일별 변동을 수록하여 양식어업인 스스로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특히 변동이 심한 시기는 색깔을 달리해 인식하기 쉽도록 하였다. ○ 예컨대 진도군 지산면 해역의 경우, 8∼9월뿐만 아니라 1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용존산소의 급격한 저하가 빈번히 발생해 다른 해역에 비해 먹이공급과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식전복은 2∼3년 정도 키워야 상품(크기 8㎝ 이상)으로 출하할 수 있다. ○ 적정 사육밀도는 보통 가두리양식장(2.4m×2.4m)의 경우, 1년차는 2,300마리(크기 4㎝) 내외가 표준 사육밀도이며, 2년차 1,500마리(크기 6㎝), 3년차 1,100마리(크기 8㎝)면 좋다. ○ 6∼7월은 전복의 주요 산란기로 가두리양식장의 그물망 청소가 매우 중요하며, 수온 23℃ 이상 올라가면 먹이 공급량을 50% 가량 줄여줘야 한다. ○ 여름철인 8∼10월에는 고수온으로 인해 대량폐사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양식장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수온이 25℃ 이상으로 상승할 때에는 먹이를 주지 않아야 한다. ■ 라인철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은 수년간 양식현장에서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한 만큼 전복양식 생산성 향상과 어업인 스스로 양식어장을 관리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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