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획·좌초된 고래,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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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2-29 | 조회수 | 26,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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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 고래연구센터(울산광역시 소재)에서는 고래류 유전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확인하는 혼획·좌초 고래시료 취급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이번 안내서에는 ▲지역별 혼획·좌초 고래류 발생 특성 ▲처리 관련 절차와 근거 및 연락 방법 ▲시료 처리 방법 등 자주 문의 받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그림과 도해로 작성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 안내서는 수협과 지자체 등에서 혼획·좌초로 발생한 고래류 사체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배포하여 현장에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고래류의 혼획·좌초 발생은 연간 1,700여건(5년 평균)에 달하며, 2018년부터는 위판되거나 폐기되는 모든 고래류의 유전자 분석 시료는 고래연구센터에 제출하여 그 분석 결과를 등록·관리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2019년까지 시료를 제출하는 비율은 80% 정도로 여전히 20%는 아직도 제출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해양수산부 고시)」2018.8.27일 개정 ■ 손호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장은 “이번 안내서 배포를 계기로 앞으로 고래류 유전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불법 포획을 방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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