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저수온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서해·남해연안 양식생물 관리 철저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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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2-18 | 조회수 | 25,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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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12월 18일부로 서해와 남해연안에 저수온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생물 관리와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수산과학원에서는 올 겨울은 평년보다 다소 낮은 수온 분포를 보이겠으며, 강한 한파*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서해 연안과 남해 내만 해역에 일시적·국지적인 강한 저수온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기후변화로 인해 제트기류가 약화되어 북극지방의 한기가 저위도로 내려와 한파 유발 ■ 겨울철 한파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저하 및 저수온이 오기 전에 양식시설을 점검하고 보강해야 한다. ○ 육상양식장에서는 보온덮개 설치, 보일러·히트펌프 등 가온시설 사전점검 등 보온강화가 필요하다. ○ 해상가두리양식장에서는 수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가두리그물의 수심 관리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 연안에 위치한 축제식양식장에서는 사육지 수면적의 일정부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보온을 유지하고, 차가운 공기로부터 영향을 덜 받도록 깊은 수심의 대피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 또한, 저수온에 취약한 어류들은 급격한 수온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 스트레스를 받기 쉬우므로 최소화해줘야 한다. ○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참돔, 감성돔, 돌돔 등), 바리류, 쥐치, 숭어 등을 키우는 가두리양식장에서는 월동장으로 이동하거나 그물을 최대한 깊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저수온이 오면 양식생물 선별, 그물갈이 등의 작업은 최소화하고, 양식생물의 활동 상태를 보면서 사료공급량을 줄이거나 중단해야 한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이상해황 속보, 실시간 수온정보, 양식생물 관리요령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며, “권역별 현장대응반과 비상지원반을 구성하여 지자체, 양식업체와 긴밀한 협력뿐만 아니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 http://www.nifs.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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