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트래버스형 먹이공급장치 플랫폼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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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2-24 | 조회수 | 25,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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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향후 양식장에서 먹이를 원격 또는 무인으로 공급이 가능한 트래버스형 먹이공급장치*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트레버스형 먹이공급장치: 특정 위치로 이동을 위해 종축과 횡축 2개축(X축, Y축) 교차 이동 방식을 채택한 먹이공급장치 ○ 개발한 먹이공급장치 플랫폼은 트래버스형 시스템으로서, 먹이공급기는 미리 설정한 조건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동하면서 양식수조에 먹이를 공급할 수 있다. ○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로 먹이투입 위치, 먹이의 양, 시간 및 주기를 예약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의 설정은 수동으로도 가능하며 원격지에서도 설정 및 작동명령이 가능하다. ■ 양식장에서 먹이공급은 가장 힘들고 많은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나 기존의 자동먹이공급장치는 대부분 고정식이어서 필요한 위치에 자유자재로 먹이를 투입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공급통에 먹이를 주기적으로 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과 공급 배관이 오염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 이번에 새로 개발한 장치는 2개의 축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축이 교차하는 어떤 위치에서든 신속히 먹이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현재 실물을 그대로 축소한 플랫폼 개발을 통해 중요한 기술적 검토는 완료했으며, 향후 실물 크기의 먹이공급시스템을 양식장에 설치하여 현장적용 시험을 거친 후 본격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이번에 개발한 먹이공급장치 플랫폼과 운용기술은 앞으로 외부에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을 예정이다.”며, “향후 본 플랫폼이 현장에 적용되면 어류양식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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