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2020년 10대 우수성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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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0-12-28 | 조회수 | 25,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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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올해 수산과학기술 발전과 현장애로 해결에 기여한 다수의 연구성과 중 탁월한 10건을 선정하여 「2020년 10대 우수성과」를 발표하였다. ■ 올해 국립수산과학원의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한 넙치 형질개량 성공”이다. ○ 세계 최초로 넙치 수정란의 미세주입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하여 넙치 근육(체고)을 약 25% 증가시킴으로써 양식어류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20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의 학술연구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유전자 가위 : 유전생물의 DNA 중 특정 부분을 잘라내거나 치환할 수 있어 동·식물 형질개량에 이용되며, 외부 유전자 삽입이 없어 LMO와 구별되는 기술 ■ 또한 수산자원 분야에서는 첨단 연구장비 및 조사기법을 활용한 수산자원조사 강화를 통한 “주요 수산자원의 초기 생활사에 대한 생태 특성 구명”이 선정되었다. 연구 결과, 갈치, 멸치 등 주요 어종 34종의 난·자치어가 분포하는 수층을 구명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제도 마련에 기반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건환경 위기에 대응하고자, “비대면 수산현장 지원을 통한 전복양식 피해 저감” 및 “비대면 수산생물 질병정보공유 플랫폼(스마트 피쉬닥터) 구축”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였다. ■ 이 외에도 모바일 활용 해파리 모니터링 기법 개발, 바이오로깅* 기법을 이용한 대구 산란여정 구명, 저염분 바이오플락 기반의 내륙에서 바다새우 양식기술 개발, 비린내 제거기술을 활용한 굴 간편식 개발 및 산업화, 고품질 생분해성 그물용 신규 원료 개발 및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현장진단키트 개발이 올해 수과원의 우수성과로 선정되었다. * 바이오로깅 : 해양생물에 소형기록계를 달아 생태를 정밀하게 조사하는 기술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산과학원의 연구성과는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우리나라 수산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반드시 세계적인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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