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우리나라 난·자치어 도감」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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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2-04 | 조회수 | 26,8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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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주요 어류 203종의 알과 자치어(어린물고기)의 정보를 담은 「우리나라 난·자치어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어류도감이 발간된 바 있으나 연근해 어류 203종의 난·자치어를 직접 채집하고 체계적으로 분류·분석해 발간된 「난·자치어 도감」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연구센터(경남 통영시 소재)는 최근 5년(2016∼2020년) 동안 우리나라 연근해 주요 어종의 산란장과 성육장 등을 구명하기 위해 정밀 조사를 수행해 왔다. ○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는 수산과학조사선(탐구20, 21, 22호)을 이용해 우리나라 전 해역을 대상으로 정밀도 높은 직접조사를 통해 어종별 성장단계별 다양한 표본을 확보했다. ○ 어류의 알에서 부화한 자어는 난황을 흡수하면서 형태가 변하며, 바다에서 헤엄을 치기 위해 지느러미가 완성되는 치어 단계로 발달하는데 이러한 과정은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진다. ○ 수산자원연구센터는 그동안 확보한 표본 1,000여 점 이상을 어종별로 분류하고 알부터 치어까지 성장단계별로 형태적 특징, 고해상도의 현미경 사진, DNA 분석을 통한 종(種) 동정 등 다양한 생태정보를 담아 422쪽 분량의 백과사전식 도감으로 제작했다. * 21목(뱀장어목, 쏨뱅이목, 농어목, 가자미목 등) 203종(고등어, 황아귀, 꽁치, 옥돔, 방어, 전갱이 등) 수록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에 발간한 「난·자치어 도감」은 5년간 우리바다를 정밀하게 조사한 수고와 노력의 산물로 수산자원 연구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관리는 물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원관리형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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