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봄철 양식생물 철저한 관리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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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3-19 | 조회수 | 25,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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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수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양식생물의 질병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겨울철 낮은 수온에서 장기간 사육된 양식생물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수온이 상승하여 병원체가 활성화 되는 봄철에는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뿐만 아니라 겨울철 영양섭취 부족에 따라 봄철에는 영양성 질병도 발생할 우려가 있어 사육 시 사전징후가 있거나 질병이 발생할 경우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선별 등의 작업은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처럼 질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서는 뜰채 등 사육도구를 소독·건조해야하고, 사육수조 주변과 양식장 통로도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것이 좋다. ■ 수온이 낮은 겨울철을 지내면서 대부분의 양식생물은 소화관이 위축되어 있으며, 영양불균형으로 면역기능과 먹이소화 등 생리대사 활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계절이 바뀌는 봄철에는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도 점검해야 한다. ○ 수온이 상승하면서 양식생물은 활동량이 늘어나고 먹이 섭취량도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때 사료 공급량을 갑자기 늘리면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간한 어종별 배합사료 공급 매뉴얼(수온과 어체 크기에 따른 배합사료 공급 프로그램*)을 참고해 적정 사료량을 주면 양식생물들의 소화 장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 국립수산과학원 양식배합사료정보센터(http://www.nifs.go.kr/fishfeed/view/supply/Calc.jsp) ○ 또한, 먹이를 공급할 때 면역을 증가시킬 수 있는 첨가제(면역증강제, 비타민 등)를 혼합하여 여러 차례 나눠서 조금씩 공급하는 것도 좋다. ■ 특히, 봄철 종자(치어) 입식 시에는 병원체의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질병에 관한 사항은 수산질병관리원에 질병검사를 의뢰하여 건강한 종자를 입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봄철에 양식생물의 건강관리와 피해예방을 위해 동·서·남해 각 해역별로 구성된 「수산현장 119팀」을 통해 양식장 모니터링과 현장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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