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에 서식하는 문어 3형제를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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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4-02 | 조회수 | 26,3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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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동해안에 서식하는 대표 문어 3종에 관한 포스터와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동해 문어 3종(방언) : 대문어(대왕문어, 피문어, 물문어) / 발문어(뻘문어, 낙지) / 참문어(왜문어, 돌문어) ○ 이번에 제작한 포스터와 동영상에는 동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대문어, 발문어, 참문어 등의 생태정보와 이들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형태적 특징이 담겨있다. ■ 동해안 대문어는 연간 3,900여 톤이 어획되며, 국내 문어류 어획량의 42%(최근 5년 평균)*를 차지하고 있어 동해안 어업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 최근 5년(’16∼’20) 평균 어획량 : 전국 문어류 9,594톤, 동해안 대문어 3,979톤 ○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동해 명물인 대문어를 보호하고, 어린 대문어가 발문어와 혼동되어 포획·위판·거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살아있는 문어류를 촬영하여 포스터와 동영상을 제작했다. ○ 체중이 600g 이하의 대문어는 포획이 금지되어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대문어를 참문어로 부르는 등 그 생김새가 유사하여 실제 어업인들도 종종 혼동할 정도다. ■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문어류의 수산자원관리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그 특이한 구분점을 포스터와 영상에 담았다. ○ 문어류의 경우, 흔히 머리 부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위 등 내장기관이 존재하는 외투의 특징을 알면 보다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대문어의 외투는 짙은 붉은색을 띠고 세로 방향의 검붉은 선이나 홈을 가지고 있는 반면, 발문어의 외투는 갈색에 가깝고 특히 외투에 흰 반점이 있다. ○ 포스터는 수협과 관련 업종 단체 등에 배포하고, 동영상은 국립수산과학원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유튜브 주소 : www.youtube.com/nifskorea1 ■ 엄선희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은 “동영상은 위판장에서 살아있는 문어류를 직접 촬영하여 제작한 것으로 채색이나 무늬의 변화가 거의 없어 어업인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문어류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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