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역, 올해 봄어기 꽃게 생산량 평년 수준 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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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3-24 | 조회수 | 25,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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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꽃게의 주산지인 서해 인천해역의 올해 봄어기 꽃게 생산량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산자원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올해 인천해역의 봄어기 꽃게 생산량을 예측한 결과, 지난해 727톤 보다 증가한 1,100~1,300톤으로 전망했다. * 인천해역 봄어기 꽃게 어획량(톤) : ’18년 1,203 → ’19년 702 → ’20년 727 ○ 이렇게 전망되는 배경에는 먼저 지난해 서해에 분포하는 꽃게 유생*밀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 유생 분포밀도(개체/1,000㎥) : `18년 5,976 → `19년 4,614 → `20년 10,977 ○ 특히, 지난해 여름 이례적인 긴 장마*로 육상에서 영양공급이 많아져 꽃게 유생의 주요 먹이가 되는 동·식물 플랑크톤 양**이 크게 증가되었기 때문이다. * 5~8월 인천+강화+백령 강수량(㎜) : `18년 1,903 → `19년 1,223 → `20년 2,833 ** 서해 5도해역 동물플랑크톤 현존량(mg/m3): `19년 8월 314 → `20년 8월 986 ○ 그러나 예기치 않는 기상, 해양환경, 조업환경 변화 등에 의해서 꽃게 생산량이 크게 영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해수산연구소에서는 앞으로 꽃게 어획동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꽃게는 우리나라 서해 어업에서 생산량·금액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어종*이다.”며, “이번 예측을 통해 생산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꽃게는 풍흉 변동이 심한 어종인 만큼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과도한 어획은 자제하고, 알을 밴 어미꽃게와 어린꽃게를 보호하는 데에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20년 서해 주요 어종 어획순위(단위: 톤) : 멸치 32,309 > 꽃게 12,432 > 까나리 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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