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중국해에 대규모 부유성 괭생이모자반 분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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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3-26 | 조회수 | 25,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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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동중국해 북부해역에서 대규모 부유성 괭생이모자반이 관측됨에 따라 우리나라 연안유입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지난 3월 14일과 21일, 미국 위성(Landsat-8*)의 영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흑산도 서쪽에서 동중국해 북부해역(북위 31~35도, 동경 124~127도)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 약 200만~500만 톤의 괭생이모자반이 분포된 것을 확인했다. * Landsat-8 위성: 미국에서 2013년에 발사한 지구관측위성으로 해상도 30m의 극궤도 위성, 서해 및 동중국해 전체 관측에는 약 4∼5일 소요 ○ 단기 이동경로 예측 모델로 분석해 보면, 괭생이모자반은 당분간 동중국해 해상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나 대기가 불안정한 환절기에 급격한 풍향의 영향을 받으면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23일 수산과학조사선(탐구 23호)을 이용한 제주도 주변 해역의 현장조사에서는 대규모 괭생이모자반이 관측되지는 않았다. ○ 그러나 과거 3월말에서 6월 사이에 동중국해에 분포하고 있던 대규모 해조류 군락이 우리나라 연안으로 유입되는 사례가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망된다. * 올해 초에는 산둥반도에서 탈락된 부유성 괭생이모자반이 강한 북서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연안에 유입됨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다른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위성, 수산과학조사선, 드론 등 관측수단을 통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유입되는 부유성 해조류를 사전에 탐지하고 관련 정보를 관계기관과 어업인들에게 신속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양수산부(해양보전과, 어업관리단, 해양조사원 등)와 해경,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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