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기술이전한 ‘속(速)성장 킹넙치’ 수정란 민간업체에서 첫 보급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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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4-02 | 조회수 | 25,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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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일반 넙치보다 성장속도가 30% 이상 빠른 킹넙치의 수정란을 민간업체에서 지난 3월 말부터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킹넙치’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04년부터 유전자 조작 없이 첨단 선발육종기술을 통해 개발한 품종으로 속(速)성장이 특성인 넙치(광어)의 브랜드 명칭이다. ○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해 6월 수산분야 최초로 국유특허 전용실시권*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제주도에 있는 민간업체 2곳을 선정하여 킹넙치 어미를 인계한 바 있으며, 이번에 이들 업체에서 킹넙치 수정란 보급이 시작될 것이다.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010년부터 킹넙치 수정란을 민간에 직접 보급해 왔으며, 이후 10년 만에 전용실시권을 민간에 이전하여 수정란 보급체계를 갖춤으로써 민간에서 산업적 보급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 전용실시권 : 특허권자가 그 특허발명에 대해 기간·장소 및 내용의 제한을 설정하여 소수의 사람에게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권리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제는 어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킹넙치의 수정란을 언제라도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민간업체에서 처음으로 보급하는 킹넙치 수정란이기에 국립수산과학원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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