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낙동김 특화품종 개발 적극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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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5-21 | 조회수 | 26,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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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부산지역 김 양식업계의 현안이 되고 있는 김 특화품종과 낙동김 브랜드개발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부산지역의 경우 품종보호제도* 시행 이전부터 일본에서 들여온 김 품종을 양식하고 있어 낙동강 등 부산지역 환경에 적합한 형질을 가진 새로운 국내산 김 품종 개발이 절실하다. * 품종보호제도 : 식물의 새로운 품종을 보호하는 제도. 지적 재산권을 부여하여 육성자의 권리를 보장(육상식물은 1998년, 해조류의 경우 2012년도에 시행) ○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종자육종연구소에서는 우선 부산지역에 적합한 방사무늬김 4개 품종*을 선정해 올해 2월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에 분양했으며, 현재 부산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이 종자들을 이용하여 패각사상체를 배양하고 있다. * 4개 품종 : 엽체의 탄력이 좋고 세장형 품종(수과원112호, -115호, -116호), 광엽형 속성장 품종(수과원108호)을 적용시험할 수 있도록 지원 ○ 또한, 수산종자육종연구소에서는 시기별로 김의 ▲배양상태 확인(4~9월) ▲각포자낭 형성(7월) ▲각포자낭 성숙(9월) ▲채묘(10월) ▲양성(10월∼다음해 3월) 등 종자배양에서부터 양성까지 전주기에 걸쳐 관리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 국립수산과학원은 지금까지 자체 개발한 국유품종*(15품종) 중에서 부산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적용시험을 할 수 있도록 4개 품종을 지원하였다. * 국유품종 : 국가가 개발하여 품종보호권을 소유한 품종을 통칭함 ○ 또한, 선정된 국유품종을 부산지역에 보급함으로써 국내 특허권이 있는 우리나라 김 품종을 더욱 장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국립수산과학원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6월 부산지역의 김 특화품종 공동개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 황미숙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종자육종연구소장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하여 낙동김에 적합한 신품종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다른 지역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특성(고온내성, 내병성 등)을 가진 신품종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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