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연안(양양~삼척) 냉수대 올해 첫 발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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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4-12 | 조회수 | 25,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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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강원도 양양~삼척 연안에서 주변 해역에 비해 수온이 5~7℃ 낮은 냉수대가 올들어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이러한 사실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운영하는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 관측자료 분석 결과가 4월 12일 확인됨에 따라 대상해역에서 양식하는 어가에서는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강원도 양양 7.9℃, 강릉 5.8℃, 삼척 4.3℃ ○ 동해 연안에서 봄철에 발생하는 냉수대는 지속시간이 짧고 변화가 심하다. 특히 예년의 경우 5월에 최초 발생하던 동해 중부연안 냉수대가 올해는 조기에 출현하는 등 향후 냉수대의 잦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 냉수대는 평소 수온보다 5℃ 내외로 낮은 찬물덩어리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 냉수대가 발생해 수온이 급격하게 변화하면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사육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 냉수대가 발생하면 ▲사육수의 유입수량을 줄이고 ▲사료 공급을 중단하며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양식생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 냉수대가 소멸한 후에도 ▲양식생물은 급격한 수온변화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첨가한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여 건강을 회복시켜야 한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동해 연안 어업인께서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실시간 수온정보와 동해 연안 냉수대 예측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냉수대에 의한 양식생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양식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실시간 수온 정보 : http://www.nifs.go.kr/risa/main.risa * 동해 연안 냉수대 예측시스템 : http://www.nifs.go.kr/kodc/rocps/index2.j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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