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만 해역 무해성 적조 발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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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5-21 | 조회수 | 25,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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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부산 낙동강 하구에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안에 이르는 해역에서 무해성의 ‘아카시오 상기니아(Akashiwo sanguinea)’적조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아카시오 상기니아(Akashiwo sanguinea)*는 매년 봄철에 진해만을 중심으로 대 번식하는 플랑크톤으로 어패류 등 수산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길이 40∼80μm 와편모조류로 다른 적조생물에 비해 크기가 크고, 셀룰로스 막이 없음 ○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적조가 4월말부터 잦은 강우에 따라 육지에서 유입된 영양염의 증가로 인해 아카시오 상기니아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며,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고우진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장은 “현재 발생한 아카시오 적조는 수산피해를 일으키지 않은 무해성 적조이나, 바닷물을 여과하여 이용하는 시설에는 막힘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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