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신종 수산생물질병 대응 관리기술 종합계획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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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6-23 | 조회수 | 26,6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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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제5조에 따라「제3차 수산생물질병 관리기술 개발 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국내 양식생물의 폐사 원인의 약 54~70%는 감염성 질병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종질병*으로 인한 양식생물의 지속적인 폐사가 발생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위한 질병 관리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 새우의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 2016), 뱀장어의 바이러스성내피세포괴사증(VECNE, 2017) 최초 발생, 넙치의 점액포자충에 의한 여윔증이 만연함 ○ 또한, 최근에는 사람-동물-생태계의 동반 건강을 의미하는 원헬스*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감염병에 대한 범부처 협력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져, 수산생물에 대해서도 항생제 내성균 연구 및 항생제 사용 저감을 위한 질병 예방 백신 및 천연물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 원헬스(One Health) : 사람과 동물, 환경 등의 생태계의 건강이 모두 연계돼 있다는 인식 아래 모두에게 최적의 건강을 제공하기 위한 다차원적 협력 전략을 의미 ■ 국내·외 환경여건을 반영한 이번 종합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생물의 생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구현’을 비전하에 수산생물질병 관리기술 개발을 위한 3대 목표 및 13개 전략과제를 마련하였다. ○ 3대 목표는 ①국제적 수준의 기술 달성을 위한 질병관리 기술의 고도화, ②감염병 제어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 및 시스템 구축, ③미래지향적 질병제어 방법 개발 및 실용화 촉진 등이다. ○ 또한, 13개 전략과제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수산생물질병 발생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및 저감화, 국외 발생 신종질병 국내 유입 차단, 원헬스 개념의 항생제 내성 대응연구, 고효능 수산용 백신 개발 등이다. ■ 최근 국내·외 양식산업도 기업화, 규모화되고 있으며, 스마트양식* 기술에 부합하는 4차 산업 대응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질병관리 기술의 체계적인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 스마트양식 : 4차 산업혁명기술과 양식생물의 양성 빅데이터를 융합하여 양식생물의 생산과정을 지능화하는 차세대 첨단 양식 기술 ○ 이를 반영하여 이번 3차 계획에는 지난 2차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수산생물질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수산생물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과 수산생물전염병 청정화 기술, 검역 시스템 개발 등에 대한 기본 계획이 새롭게 추가됐다. ○ 이번 계획과 시행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질병 대응과 신종질병 유입차단을 위한 검·방역 질병관리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제3차 수산생물질병 관리기술 개발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으로 국내 수산생물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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