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전복 양식장‘선상(船上) 기술교육’으로 고수온 피해예방 선제적 대응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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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6-23 | 조회수 | 25,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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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전남권 대표 양식품종인 전복의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바다 위 선상(船上)에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전국 양식전복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남권(완도군·진도군·신안군) 해역의 전복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7월까지 어업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 집합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연구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지역별 소규모로 선상에서 진행하고 있다. ■ 먼저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6월 21일부터 3일간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함께 7개 읍·면의 전복 양식어업인들에게 ▲고수온이 전복에 미치는 영향 ▲산란과 폐사의 상관관계 ▲고수온 시기 전복의 사육관리 요령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 또한 현장에서는 전복의 성(性) 성숙 상태를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해 산란 예상시기를 예측하고, 전복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대처해야 할 상황별 맞춤형 사육관리 요령도 하나하나씩 짚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 김종현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여름철 고수온에 의한 수산피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는 없겠지만 미리 준비하고 대처한다면 최소화할 수 있다.”며, “기술교육 내용을 잘 숙지하고 실천하여 전복 폐사 등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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